사업자등록 업종코드 선택 가이드

업종코드는 국세청이 사업의 종류를 구분하는 6자리 숫자예요. 사업자등록을 할 때 정해지고, 이후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신고에 그대로 쓰여요. 어떤 코드를 고르느냐에 따라 경비율과 세금 판정이 달라져요.

업종코드로 달라지는 것

  •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 — 장부 없이 추계로 신고할 때 인정되는 경비 비율
  • 간편장부·복식부기 기준, 단순경비율 적용 기준이 되는 매출 금액
  • 부가가치세 과세·면세 여부와 간이과세 기준
  • 창업중소기업·중소기업 세액감면 대상 업종인지
  •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인지

고르는 순서

  1. 실제로 하는 일을 한 문장으로 적어요. 예: “인스타그램으로 옷을 팔아요”
  2. 그 문장으로 업종코드를 검색해요. 비슷한 코드가 여러 개면 ‘적용 범위’와 ‘제외’ 설명을 비교해요
  3. 매출이 가장 큰 일을 주업종으로 정해요. 다른 일도 꾸준히 하면 부업종으로 함께 등록해요
  4. 홈택스 사업자등록 신청 화면에서 업종코드로 검색해 같은 코드를 선택해요

업태와 종목

  • 업태는 사업의 큰 성격이에요. 예: 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 종목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예요. 예: 전자상거래 소매업, 커피 전문점
  • 사업자등록증에는 업태·종목이 글자로 적히고, 국세청 전산에는 업종코드로 관리돼요

프리랜서 업종코드

  • 사업자등록 없이 일하고 3.3%를 떼고 받는 프리랜서도 업종코드가 있어요. 주로 94로 시작해요
  • 예: 940306 1인미디어콘텐츠창작자, 940909 기타자영업
  •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실제 하는 일에 맞는 코드인지 확인하세요

잘못 골랐다면

  • 사업자등록 정정신고로 바꿀 수 있어요. 홈택스나 가까운 세무서에서 신청해요
  • 업종을 추가하거나 주업종을 바꿀 때도 같은 방법이에요
  • 이미 지난 신고에 영향이 있는지는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업종코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사업자라면 홈택스에 로그인해 사업자등록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에도 업종코드가 표시돼요. 하는 일로 새 코드를 찾을 때는 이 사이트에서 검색하세요.

업종코드를 잘못 고르면 어떻게 되나요?

경비율, 장부 작성 기준, 부가세 과세 여부가 실제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어요. 사업자등록 정정신고로 바꾸고, 지난 신고에 영향이 있다면 수정신고가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업종을 여러 개 등록할 수 있나요?

네. 주업종 하나와 부업종 여러 개를 함께 등록할 수 있어요. 장부·경비율 기준은 업종별 매출을 함께 따져서 정해져요. ‘여러 업종 판정’에서 미리 확인해 보세요.

업종코드와 표준산업분류코드는 같은 건가요?

아니요. 업종코드는 국세청 6자리 코드이고, 표준산업분류(KSIC)는 국가데이터처의 5자리 분류예요. 업종코드는 KSIC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서로 연결돼요. ‘산업분류 연계’에서 양쪽으로 찾아볼 수 있어요.

프리랜서도 업종코드가 필요한가요?

네.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업종코드가 쓰여요. 대부분 94로 시작하는 인적용역 코드예요.

일반적인 안내예요. 개별 사안은 세무서나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기준: 국세청 고시 제2026-14호